저에게는 미식과 관광 두 분야 모두 낯선 용어였습니다. 하지만 이번 교육과정을 통하여 우리 곁에 늘 있었지만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한 것뿐이었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. 제 분야인 수산에서도 수산미식관광이라는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해 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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